[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24년 째 동행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 덕분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9일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정원에 "한 기사를 보니 '시카고' 존재 이유가 곧 최정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사를 접할 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최정원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돈, 명예보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 줄 때가 더 중요하다"며 감사해했다.
그러면서 "'시카고' 제작사에서도 '내년에 시카고 올라갑니다'라는 말을 전해줄 때부터 설렘을 갖고 몸을 준비하게 된다. '시카고' 덕에 건강해진 것 같다.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한 건 아니지만 킥도 있고 턴도 있고 댄스들도 많아서 '시카고'를 생각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