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24년 째 동행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 덕분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29일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정원에 "한 기사를 보니 '시카고' 존재 이유가 곧 최정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사를 접할 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Advertisement
이에 최정원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돈, 명예보다 누군가 나를 인정해 줄 때가 더 중요하다"며 감사해했다.
그러면서 "'시카고' 제작사에서도 '내년에 시카고 올라갑니다'라는 말을 전해줄 때부터 설렘을 갖고 몸을 준비하게 된다. '시카고' 덕에 건강해진 것 같다. 몸매를 만들려고 노력한 건 아니지만 킥도 있고 턴도 있고 댄스들도 많아서 '시카고'를 생각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
- 3.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4."손흥민, EPL 너무 빨리 떠났네" 맨유 출신 36세 백전노장, 10살 동생들과 당당히 경쟁…리버풀전 멀티골→12골 '커리어 하이'
- 5.타율 0.435에 능수능란 팀 배팅, 롯데 스타 변신에 감독도 활짝 "야구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