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현아가 오는 10월 용준형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혼전 임신설'에 대해 다시 한 번 부인했다.
29일 현현아 소속사 앳애어리어 측은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현아는 용준형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현아는 소속사를 통해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현아의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현아는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또 다시 현아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이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트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썸머 나이트 레이스' 경기 축하무대서 보인 현아의 소극적 퍼포먼스 때문.
이날 현아는 'Bubble Pop'(버블팝), 'I'm Not Cool'(아임 낫 쿨), '빨개요(RED)' 등 다수의 자신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무대에서 현아는 파워풀한 댄스를 보이지 안고 안무를 최소화하며 관객들에 마이크를 넘기는 등 소극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언젠가부터 춤을 안 춘다", "내가 알던 현아의 무대가 안보인다. 춤도 안추고 힘도 없고 에너지도 없네", "몸을 사리는 느낌, 보통 중요 포인트 안무들 만큼은 항상 격하게 췄는데", "진짜 임신했나..몸을 많이 사리네" 등 그의 소극적인 태도는 '임신설'을 다시 불거지게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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