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새로운 집으로의 이사 소식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사하고 둘째 날"이라며 새 집의 내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넓은 창을 통해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깨끗하게 정돈된 실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노을 맛집인 뉴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이불과 베개 커버를 세탁하고, 주요 정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이들이 돌아오기 전에 화장실과 펜트리 정리를 조금씩 해나가고 있으며, 다인이의 소중한 인형도 잘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지윤은 "어제와 오늘 마신 맥주와 막걸리를 반성하며 차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기고 있다"고 전하며, 새로운 집에서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현재 박지윤의 두 자녀는 아빠 최동석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아이들과의 따뜻한 문자 메시지를 공유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도 함께 전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그러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고 현재 양육권을 놓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은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곧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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