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아이들과 여행을 마친 후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1일 "여행 끝나기 이틀 전부터 이안이가 계속했던 말은 '아쉽다'였다. 아빠 빨리 또 만나고 싶다고 했다"며 "겨울에는 더 길게 여행을 가자고 했다. 뉴욕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퀘어를 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빠한테서 나는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를 맡으면 잠이 잘 온다고 한다. 아빠는 네가 했던 말 다 기억해♡"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박지윤과 이혼 후 양육권 갈등을 빚고 있는 최동석은 아이들과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왔다. 그 사이 박지윤은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알렸고 싱가포르 여행을 끝마친 후 최동석은 아이들을 박지윤에게 보냈다.
아이들과 헤어진 후 최동석은 애틋한 마음을 SNS를 통해 드러냈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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