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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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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정재가 감독도 하지 않았나? 이정재가 '형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어?'라며 놀라더라. 최근 대화를 하는데 감독으로서 이정재도 있더라. 서로 감독으로서 고충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가 됐다"며 "굉장히 좋았다. 이정재를 처음 본 작품이 '이재수의 난'(99, 박광수 감독)이었다. 그때부터 굉장히 사이가 좋았고. 항상 팬이라고 했다. 나도 이정재 감독이 만든 영화의 팬이다.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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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했고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