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딸과 나눈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2일 최동석은 여행을 다녀온 후 딸이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애틋한 연락을 했다.
최동석은 "잘 들어갔지?"라 물었고 딸은 "사랑해"라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딸에 대해 "내 첫사랑"이라면서 "나도 많이 사랑해. 아빠 많이 행복했어"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박지윤과 이혼 후 양육권 갈등을 빚고 있는 최동석은 아이들과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왔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현재 박지윤 명의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사 계획을 밝혔다.
29일 박지윤은 "이사하고 둘째 날. 노을 맛집 예약인 뉴하우스에서 아이들 오기 전 숙원사업인 이불&베개커버 빨래해서 넣고"라며 혼자서 바쁘게 준비한 이사를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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