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내의 깜짝 선물에 깜짝 놀랐다.
이종혁은 2일 "너무 많이 줘서 놀랐네..생일현금..감사합니다 와이프..설마 나한테 써먹을 줄은..괜히 알려줬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에게 받은 현금 선물이 담겼다. 이종혁의 아내는 천 원짜리 지폐와 만 원짜리 지폐를 이용해 '천만 원'을 만들어 이종혁에게 선물했다.
자신이 알려준 방법을 그대로 생일 선물에 써먹는 아내의 모습에 이종혁은 허탈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이종혁은 MBC '아빠! 어디가?'에 아들 이탁수, 이준수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탁수는 지난해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이준수는 고양예고 연기과에 재학, 배우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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