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과잉 경호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변우석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변우석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생존신고에 나섰다.
최근 광고와 화보 촬영에 바빴던 스케줄 현장서 찍은 비하인드샷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안경 쓴 은행 광고샷과 태평양 같은 어깨 뒷모습, 바자 화보 촬영 때 직은 현장샷과 최근 전자 모델로 온에어 된 현장 사진도 게재했다.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며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다. 현재 아웃도어, 금융, 전자, 뷰티 등 굵직한 브랜드 모델로 잇따라 발탁되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공항에서 사설 경호원의 과잉 경호로 도마에 올랐다. 당시 경호업체는 몰려든 인파를 막는다는 이유로 공항 게이트를 강제로 통제하고,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려는 일반 탑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쏘는 등 과잉 경호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승객의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목격담도 나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25일 경호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소하면서 내사 단계에서 수사로 전환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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