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전 소속사 대표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일 "휘찬을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오메가엑스의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는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강모 전 대표가 입대를 앞두고 괴로워하던 휘찬을 위로하던 중 갑자기 휘찬이 강 전 대표를 강제 추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다.
스파이어는 "젊은 멤버를 성범죄자로 만들고 싶지 않아 형사 고소를 주저했지만,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피해자인 강 전 대표를 역으로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오메가엑스 측은 "강 전 대표의 강요에 의한 행위였다"고 반박했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지난 2022년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강 전 대표로부터 폭행과 폭언, 상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스파이어와 법적 분쟁을 겪었던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5월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한 후 같은 해 7월 새 소속사 아이피큐로 이적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