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지극한 딸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3일 이지훈은 딸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카메라에 다 안 담기는구나. 엄빠처럼 애굣덩어리"라며 딸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엄마가 기저귀를 갈아주고 밥도 배부르게 먹여줬지만 나는 안 잘 거예요! 할 얘기가 많거든요!"라며 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글을 남기기도. 이에 이지훈은 "벌써 소통이 가능하다니"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딸이 인상 쓴 모습, 열심히 분유를 먹는 모습 등도 공개, "귀요미"라며 연신 딸 사랑을 드러냈다. 엄마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이목구비,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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