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의 영어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제니는 최근 영어 이름인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다. 제니의 본명은 순수 한글 이름인 '김제니'이지만, 뉴질랜드 유학 시절 '제니 루비 제인'이란 이름을 만들었다. 그는 지난해 방영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 출연 당시에도 '제니'가 아닌 '제니 루비 제인'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한 상태다.
제니가 영어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하면서 세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단 제니가 본인의 개인 명의로 등록한 상표권을 사용해 개인 사업자로 영리 활동을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제니는 개인 레이블 OA(오드아틀리에)를 설립한 상태. 만약 OA가 제니 명의로 등록된 상표권을 사용한다면 세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개인 명의로 된 상표권을 법인에 대여해주는 형식을 주로 취하게 되는데, 블랙핑크 멤버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스타 제니의 경우 상표권의 가치가 수억원, 또는 수십억원까지도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상표권 대여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제니가 상표권 세금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완전체 활동 계약만 체결하고 개인 활동은 각자 진행하기로 한 상태다. 이들은 내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