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마지막 회, 대결의 무대에 빛나는 두 스타"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에녹과 신성이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뜨거운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5일 오후 9시 30분 MBN에서 방송되는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의 마지막 회에서 전설적인 트롯 여왕 최진희의 곡을 선곡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녹은 최진희의 '사랑에 빠졌어'로 '애교 보이'로 완벽 변신하여 무대를 펼친다. 그의 애교 넘치는 표정과 사랑스러운 안무는 관객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최진희 본인도 "너무 귀여워!"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신성은 깊은 감정의 곡인 '미련 때문에'를 선택하여 무대에 오른다. 그의 무대는 감정의 깊이를 더해가며 객석에 애틋함을 전달,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대결 후 궁금증을 자아내는 장면도 포착됐다. 무대가 끝난 후 두 사람이 무릎을 꿇은 모습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두 사람 중 어느 누가 승자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MC 박나래가 최진희의 노래 '연인'에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표현했다. 박나래의 갑작스런 기도 동작과 그에 얽힌 이야기 또한 흥미를 더한다.
'불타는 장미단' 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TOP7의 노력과 재능이 돋보이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며, "에녹과 신성이 보여줄 매력, 기대하셔도 좋다"고 당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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