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가 역대 올림픽 최고의 기록을 낸 한국 사격과 함께 '사격 시청률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KBS2는 5일(이하 한국시각) 한국의 조영재가 은메달을 따낸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을 생중계했다. 이대명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나선 이 중계는 시청률 3.8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해당 경기 시청률 1위에 올랐다.
KBS는 대회 초반 사격 중계에 '실용사격 국대' 출신 예능인이며 '민경장군', '운동천재'로 불리는 김민경을 특별 해설위원으로 초대하는 파격으로 차별화를 시도해 '사격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한국 사격의 승승장구와 함께 KBS 사격 중계에도 더욱 힘이 실린 가운데, 이번 대회 한국 사격 마지막 경기였던 조영재의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 또한 KBS의 '시청률 1위' 중계로 기록됐다.
또 KBS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중인 김준호와 직전 대회 금메달 멤버 김정환 등 '원조 어펜져스' 듀오가 해설로 나선 펜싱, '한국 체조 간판' 여서정의 아버지 여홍철이 부정 가득한 '아빠 해설'을 맡은 체조 등에서 시청률 우위를 점했다.
2024 파리올림픽의 다채로운 종목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KBS는 남은 대회 기간에도 더욱 차별화된 중계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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