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는 자연 속 럭셔리 다이닝 공간으로 알려진 '명월관'의 별채를 최근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중소규모로 모임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
워커힐은 기존 명월관 별채의 18명 규모, 3개 다이닝룸을 리뉴얼, 더욱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모임 공간으로 특화시켰다. 최소 20~32명까지 수용 가능해진 별채의 현담룸은 돌잔치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 지인들과의 소규모 행사 및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목적의 모임을 즐길 수 있다. 리뉴얼 이후 이용객은 증가세다. 특히 돌잔치를 위해 워커힐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지난해 수요는 전년 대비 13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월관 가든을 리셉션 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제공, 특색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점 등의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게 워커힐 관계자의 설명??
명월관은 총 17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본당과 한우 맡김차림이 가능한 별채로 나뉜다. 고풍스러운 전통 한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외관은 워커힐 특유의 아차산 경관까지 한데 어우러져 돌잔치 스냅 촬영지로도 인기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연회와 그에 걸맞은 최고급 서비스와 요리들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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