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엄태구가 5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엄태구는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엄태구는 지난달 9일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진입한 이래로 5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나경 극본, 김영환·김우현 연출)가 지난 1일 마지막 방송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엄태구는 화제성 지수에서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그를 향한 뜨거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가늠케 했다.
엄태구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과 키즈 크리에이터의 반전 충만한 로맨스를 담은 '놀아주는 여자'에서 큰형님인 서지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엄태구는 기존 다수의 작품을 통해서 보여줬던 거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허스키 보이스와 상반되는 다정한 눈빛, 섬세한 표정 연기로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뜨거운 글로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엄태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취재진을 만나 '놀아주는 여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그는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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