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파트리샤가 '대한 외국인'의 웃픈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오는 8일 방송하는 '다시갈지도'는 '여행 고수가 추천하는 첫 해외여행'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테리당과 '여행 버킷 리스트 성지 캐나다 토론토'를, 이석훈이 나강과 함께 '휴양지 그 이상의 천국 인도네시아 발리'를, '큰별쌤' 최태성이 콤마와 함께 '유럽 여행의 첫 관문 스페인 바르셀로나&몬세라트'를 주제로 패키지여행 배틀을 벌인다. 승부를 가릴 여행친구로는 방송인 파트리샤가 함께 한다.
'다시갈지도' 최초로 직접 여행을 의뢰한 여행친구 파트리샤는 이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외국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라고 밝히면서도 "사실 한국도 저한테 외국이긴 하다"라고 덧붙이며 자타 공인 '대한 외국인'다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파트리샤는 '신입 여행자'로서 걱정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영어울렁증이 있다. 한국말을 제일 잘하고 영어를 제일 못한다. 드레드락(레게 머리)를 하러 이태원에 종종 가는데 외국인이 말을 걸 것 같으면 도망간다"라고 털어놔 주변을 배꼽 잡게 한다. 급기야 파트리샤는 "최애 음식이 국밥"이라며 예상치 못한 구수한 입맛까지 고백해 MC진을 초토화시킨다는 후문이다.
한편 파트리샤는 '여행 만렙'들의 맞춤형 가이드에 흠뻑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 전망. 파트리샤는 '신입 여행자'답게 역대급 혜자 리액션을 보이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의 초특급 독채 풀빌라가 단돈 11만 원이라는 사실에 '맹수 우리'라도 뛰어들 기세를 드러내 좌중을 폭소케 한다고. 과연 '왕초보 여행자' 파트리샤가 눈독 들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숙소는 어디일지, 여행 초보를 한눈에 반하게 한 여행 고수 추천 패키지 코스는 어떨지 '다시갈지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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