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음주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넘어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이날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슈가는 전날 용산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후 전동 킥보드를 탔다가 넘어졌다. 이후 인근에 있던 경찰이 슈가를 도와주러 갔다가 술 냄새가 나 근처 지구대로 슈가를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가는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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