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인천 및 부산발 국제선 증편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기 여행지의 경우 기존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편성해 공급석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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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 따르면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6일간 하루 1편 증편되는 노선은 인천-나트랑, 인천-타이베이 노선이다. 해당 기간 각각 하루 2편 운항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7일간 9편이 추가로 편성되며, 인천~괌 노선의 경우 9월 15일과 9월 18일 각각 1편씩 증편된다.
부산발 국제선도 공급석이 늘어난다. 부산-클락 노선은 기존 주 4회(수,목,토,일)에서 9월 13일과 9월 17일(화) 각각 1편씩 증편된다. 부산-나리타 노선은 9월 14일부터 기존 하루 1편에서 2편으로 편성돼 운항할 계획이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9월 14일부터 주 7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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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시장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편의성 확대와 함께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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