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손담비가 시험관 준비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새로운 딸 대표로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의 아내이자, 200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원조 디바 손담비가 합류했다.
이날 손담비는 "가족은 이규혁 씨와 어머니 세 가족이다. 아버지가 폐암 발병 3개월만에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살갑지 않으셨고, 딸바보 같은 아버지도 아니었다. 그래서 아버지와의 추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어머니에 대해 "어렸을 때는 무서운 엄마로 인식되어 있었다. 또 집안 자체 분위기가 살벌했다. 그래서 사랑의 결핍이 좀 있다"라고 말했다.
또 손담비는 "아이 가질 생각을 하다 보니 뒤늦게 엄마의 삶이 궁금해졌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손담비의 어머니는 "담비는 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딸이다. 저는 효녀 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근데 저는 딸한테 지금까지 도움을 준 게 없다. 그래서 늘 가슴이 아프다. 딸을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어머니의 속마음을 듣던 손담비는 눈물을 흘렸고, "18년 동안 쉬지 않고 일을 했다. 근데 어릴 시절의 어머니의 강한 모습만 기억하다 보니까 지금 보니 울컥하게 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남편과 저 둘 다 마흔이 넘었기 때문에 결혼하고 1년 차부터 아이를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지금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아기다"라고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지금 두번짼데 첫 번째는 난자 채취하고 이식까지 했는데 착상이 안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손담비는 "제가 직접 배에 주사를 놓는다. 그래서 배에 온통 멍이다. 그리고 살도 8kg이 쪘다"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별♥' 하하, 중1 첫째 子 드림이 영국 유학 고민.."공부 잘하는데 힙합하고 싶어해"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28기 현숙♥영식, '현커'였다…현숙 "내가 먼저 고백"→7개월 비밀로 한 이유까지 고백(댄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