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민호가 3가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민호는 오는 10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김영윤 극본, 김다예 연출)에서 마이웨이 삶을 살아가는 남태평 역을 맡아 청춘의 고뇌와 사랑을 동시에 그려낼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민호가 변신할 남태평은 재벌가 제이플러스 마트의 막내아들이란 정체를 숨기고 태권도 사범과 마트 보안요원을 오가며 바쁘게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의 인물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행동과 감정 표현을 통해 다양한 연기 변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훈훈한 비주얼로 이성들에게 대시를 받아도 무관심하던 남태평이 복잡한 가정사라는 공통점을 가진 변미래(손나은)와 공감을 토대로 함께 성장하며 설레는 로맨스도 선사할 전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최민호는 "'가족X멜로'는 현실적인 부분과 드라마적 요소가 적절히 섞여 있는 관계성이 무척 재밌는 드라마다. 더불어 다채로운 전개로 여러 장르를 만나보실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니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민호의 출연으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는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로, 오는 10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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