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메달의 품질이 '수준 이하'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스케이트보드 동메달리스트 나이자 휴스턴(Nyjah Huston, 29)은 SNS를 통해 파리에서 경기를 치른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올림픽 메달의 상태가 안 좋아졌다며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이 올림픽 메달은 새것일 때는 멋져 보이지만 땀 흘린 피부에 몇 번 올려 놓고 주말 동안 친구들이 착용하게 했더니 색깔이 바랬다"고 주장했다.
실제 동메달 색상이 메달 조각의 여러 부분에서 떨어져 나가고 벗겨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메달 뒷면의 경우 훨씬 더 손상이 심하다"면서 "생각만큼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올림픽 메달 품질을 조금 더 높여야 할 듯"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쟁터에 나갔다 온 것처럼 메달이 보인다"고 꼬집었다.
한편 휴스턴은 남자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결승에서 일본의 금메달리스트 호리고메 유토와 동료 미국인 재거 이튼에 밀려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그는 X게임에서 12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6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유명 선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