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부부싸움 오해를 해명했다.
9일 이정민은 "정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진짜 살면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사고가 있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이정민의 한쪽 눈에는 시퍼런 멍이 잔뜩 들어 있다. 이에 그는 "처음 간 곳이었는데 유리문에 아무런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나오다가 꽝!!! 부딪히고 말았어요!!"라고 설명하며, "부부싸움 아님 오해금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골프공보다도 더큰 크기의 혹이 이마에 났었고 무릎도 엄청 심하게 다쳐서 다 낫는데 3주 이상 걸린 것 같아요"라는 그는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답니다. 암튼 다친지 3일 후에 너무 중요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넘 맘 졸이며 고주파치료+수액치료+관리를 거듭했는데요"라며 의사 남편에게 배운 '멍관리'꿀팁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행사 당일에는 메이크업으로 완벽 커버되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3주동안 메이크업 하느라 고생한 우리 팀! 너무 고마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정민은 2022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또한 이정민은 지난 2012년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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