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델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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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 하느라 버니로 빠짝 몸말리기 D-DAY"라는 글과 함께 이날 오후 5시에 열리는 한 쇼에 모델로 런웨이에 선다고 밝혔다.
이어 런웨이를 위해 "붓기 제거 풀 장착 완료"라는 글에는 붓기 제거를 위해 기구와 각종 패치 등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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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VIP 부르실 지인분 계세요?"라는 질문에 최준희는 "민가영 씨요. 바쁠 줄 알았는데, 바로 달려온다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이 언니가 제일 모델 같을 듯"이라고 이야기했다. 민가영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다.
이어 최준희는 리허설 장면을 공개했다. 긴장감 없는 당당한 걸음으로 런웨이를 누비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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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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