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출신 사업가 박지윤이 선물같은 주말 시간을 공개했다.
11일 박지윤은 "아이들도 할일도 없는 주말이라 긴장이 풀렸는지 비행기 떠야할 시간에 눈을 뜬거있죠"라며 "이런 늦잠이 몇달만인지 … 멍하니 앉아있는데 '너 서울이야? 그럼 나와, 밥먹자'하는 친구랑 밥먹고 디저트도 먹고
또다른 고마운 친구에게 늦은 생일선물도 받고, 혹시 제주 안내려가면 만나자던 동생네 가족이랑 운명이다 싶어 연희동 목란에서 이연복쉐프님 손맛도 느끼고 노래방까지… 신났었지"라고 적고 각종 요리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몸무게 +3킬로는 덤"이라며 "간혹 선물같은 주말 설레는 약속과 외출들이 있어요"라고 거울을 보며 자신의 외모를 살피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윤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아빠 최동석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최동석은 "딸내미 팔짱끼고 아들내미 손잡고 영화보러!"라며 아이들과 함께 한 주말을 기록했다.
최동석은 "밥먹고 탕후루까지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라며 소중하게 기억될 아이들과 추억을 쌓았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 조정을 두고 법정 다툼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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