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맨유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충격적인 움직임에 맨유는 거대한 싸움에 직면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디오고 달로트에 대한 충격적인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현 시점 유럽 최강의 팀으로 꼽힌다.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연달아 정상에 올랐다. 새 시즌은 더욱 막강한 모습이 예상된다.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안 음바페까지 품에 안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움직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달로트까지 눈여겨 보고 있다.
팀토크는 '달로트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에서 톱니바퀴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오른쪽 풀백이지만, 상황에 따라 왼쪽에 서기도 한다. 그가 매우 중요한 이유'라고 했다. 달로트는 지난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포르투(포르투갈)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서 2골-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EPL을 포함, 공식전 50경기를 소화했다.
새 시즌에도 팀의 핵심으로 뛸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1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4~2025시즌 커뮤니티 실드에 선발로 나서 풀 타임 소화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다니엘 카르바할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달로트를 눈여겨 보고 있다.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이고,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미래까지 고민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달로트의 팬이다. 다만, 맨유는 달로트를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다. 달로트는 맨유와 2028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맨유는 모든 협상 권한을 쥐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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