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이 지인들로부터 3700만 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dvertisement
경기 광명경찰서는 12일 이아름을 사기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아름은 자신의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 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에 따르면 이아름과 그의 남자친구 A씨는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빌려간 뒤 갚지 않았으며, 이에 피해자들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dvertisement
경찰은 A씨도 피해자들에게서 일부 금액을 갈취한 것으로 보고 함께 검찰에 넘겼다. 이아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으나, A씨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아름은 지난 2012년 7월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데뷔했으며, 이듬해 7월 탈퇴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