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이규혁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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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손담비는 "조심히 타요"라며 바이크를 살펴보고 있는 이규혁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앞서 손담비는 무더운 날씨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이규혁에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 남편 많이 힘들어 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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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담비는 부쩍 지쳐보이는 이규혁을 보며 "자기야.. 나이 들어서 운동 힘.. 들지?"라고 안쓰러워 했다.
한편 손담비는 5세 연상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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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지금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라며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라고 토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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