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동석과 이혼 소송중인 방송인 박지윤이 대중의 시선을 언급했다.
13일 박지윤은 "언젠가 나눠 보고 싶었던 '나'에 대한 이야기"라며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방송으로 보여지는 모습, 인스타에 조각조각 잘라진 모습 말고 '진짜 나'를 안다면…? '나를 보는 시선도 조금은 달라질까?' 이런 생각을 작년부터 올해 많이 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난 이런 사람인데요..!!'라고 설명하자면 구차하기도 하고, 또 40년 넘게 산 만큼 아주아주 긴 시간이 필요해요"라며 "이 혼탁한 인스타세상에 나는 매일 내 일이랍시고 제품 설명하기도 바쁘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은 나란 사람에 대한 설명도 적어가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침에 배달 온 식재료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고 있는 엄마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 조정을 두고 법정 다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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