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주현이 김영대와 '완벽한 가족'으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전작에선 한복을 입고 만났다가, 이번에 교복을 입고 만나서 환생한 기분"이라고 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완벽한 가족'(유키사다 이사오 연출)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살인 사건에 휘말린 최선희와 그의 부모 최진혁, 하은주가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주현은 1등을 놓치지 않는 엄친딸 모범생 최선희로 분했다. 완벽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어릴 적 보육원에서 지내다가 최진혁과 하은주에게 입양됐다. 그는 캐릭터와 본인의 비슷한 부분에 대해 "별로 많지 않지만, 강한 부분과 가족애가 닮았다. 선희의 가족애와 제가 가진 가족애가 다른 결이지만, 거기서부터 준비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김영대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이어 '완벽한 가족'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다. 전작에서는 한복 입고 만났는데, 이번엔 교복 입고 만나니까 환생한 기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