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가는 소신을 밝혔다.
14일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는 '200만 유튜버 성시경. 유튜브 쪼렙 이경규 씹어 먹을 텐데'라는 제목의 '갓경규' 영상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유튜브를 시작한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구독자가 200만 명에 가까워졌다면서 "초반에 미약했다. 하하가 제게 좋은 얘기를 해줬다.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고 하더라. 일이 되면 아무리 잘 돼도 (유튜브를 오래) 못 한다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성시경의 콘텐츠에는 신작 개봉을 앞둔 배우들이 홍보차 출연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신작을 들고 배우들이 제 유튜브에 출연하면, 저도 그 작품을 봐야 이야기를 할 거 아닌가. 개봉 전에 내게 영화를 보게 해줘서 요즘 영화를 많이 본다. 영화는 규모가 크니까 선전비가 있다. 다들 꽤 돈을 받고 유튜브에 출연하던데 저는 돈을 받고 누군가를 출연시킬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을 받으려면 영화에 대해 좋게 얘기해 줘야 될 거 아닌가. 그렇게 되면 유튜브의 진실성이 떨어진다. 배급사에서 홍보비 몇 천만 원을 주겠다는 연락이 왔는데 돈 안 받는다고 했다. 그랬더니 배급사에 '쟤네는 돈 안 받더라'라는 소문이 낫더라"라고 덧붙였고 이경규는 "네가 이 시장을 망쳐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