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논란이 됐던 '요리의 양'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 채널의 버라이어티 예능 '삼시세끼'에서 출중한 요리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차승원. 그러나 그는 음식량을 적게 준비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차승원 씨가 요리도 기가 막히다. 근데 요리할 때마다 양이 적어서 빈축을 샀다"고 언급했고, 이에 차승원은 "제가 하도 그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 얘기가 매 커뮤니티마다 매번 나온다. '손이 어떻게 그렇게 작냐', '쇠도 씹어 먹을 저 장정들이 있는데'라고 하더라"라며 "내가 이번에 아주 많이 했다. 이번에 아주 토할 정도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승원은 "사실 해진 씨와 저는 약간 소식한다. 저는 많이 준다고 준다. 문제는 솥이 큰데 거기에 가득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남으면 다 버리는 거다. 그걸 최소화하려고 양을 줄이는 거다"라며 "제가 주기 싫어서, 손이 요따만해서 이건 사실 아니다. 그건 나에 대한 마타도어(흑색선전)"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또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풍요롭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잔반 처리가 만만치가 않다. 그리고 더워 죽겠는데, 38도 이러는데 불이 막 거의 지옥이고 볼케이도다. 가뜩이나 엘보(팔꿈치)도 아픈데 거치대도 없이 웍을 쓴다"고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차승원은 "하지만 보시는 분들은 드시는 사람이 풍족하게 먹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 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도 양을 그래도 하려고 한다. 버리는 음식 없이 정량만큼, 저는 저대로 하겠다. 나의 길은 나의 길이니까"라고 소신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승원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6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폭군' 개봉을 앞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