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이상순의 볼에 기습적으로 두 번의 뽀뽀를 하며 40대 부부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효리의 패션 스타일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로 유명한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그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이 돋보였다. 이효리는 린넨 소재로 보이는 베이지색 바지와 심플한 조끼를 매치해 여유롭고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밀짚 모자를 연상시키는 소재의 모자는 제주의 여름 분위기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디자인의 옷을 자주 선택하는 그녀의 스타일은 자신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스타일에서도 그 특징이 잘 드러났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남편 이상순과 결혼 후 줄곧 제주도에서 생활해 왔으나, 최근 하반기에 서울로 이사할 계획임을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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