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용건이 3세 늦둥이 아들이 킥보드를 타고 다닌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자랑했다.
최근 득녀한 이지훈은 "딸 루희가 태어난 지 9일째"라고 자랑했고, 김구라는 "매일 영상 찍고 그러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지훈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지훈 딸의 모습에 김구라는 "애가 빠르다. 50일 정도 된 거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아이들의 성장에 놀라워하며 "며칠 전에 아들 영상 보니까 킥보드를 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한번 주의를 줬다. 아들이 밑에만 보고 타는 거다. 한적한 길이지만 정면을 봐야 할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아래도 보고 위도 보는 거다"라며 안심시켰고, 김용건은 "한발로 밀고 잘 타더라. 여러 번 봤다"며 흐뭇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딸도 킥보드를 열심히 타고 있다. 바람에 머리가 찰랑찰랑 거리는데 너무 귀엽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용건은 197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정우, 김영훈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지난 2021년에는 13년간 만남을 이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에게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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