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광복절에 일본 관련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연준은 16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의의를 존중하지 못하고, 사진을 업로드하는 부주의한 모습을 보였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조심하겠다"며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은 광복절인 만큼 일각에서는 부적절한 게시물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예체능관 체육관에서 오프라인 팬 이벤트 'PLAY X TOGETHER 2024'(플레이 바이 투게더 2024)를 개최, 모아(MOA, TXT 공식 팬덤명)들과 만난다.
[이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연준입니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의의를 존중하지 못하고, 사진을 업로드하는 부주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조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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