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 남성이 태국 밀입국 및 마약 소지 혐의로 현지에서 체포됐다.
에프엠91, 타이거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4일 태국 파타야 경찰은 불법으로 입국하고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한국인 김 모씨(45)를 검거했다.
인접 국가에서 밀입국한 한국인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은 김씨를 촌부리주 방라뭉 지역의 한 숙소에서 붙잡았다.
경찰 수색 결과, 다양한 종류의 마약이 발견됐다. 김씨는 밀입국과 마약 소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5년 불법 체류 등 비자 관련 법을 어겨 태국 입국이 금지된 상태였다.
경찰은 두 가지 혐의로 기소하는 한편 한국으로의 이송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경찰은 최근 외국인들이 관광객으로 가장해 마약을 밀반입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철저한 조사 및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