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당당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사의 하와이 목격담이 유포됐다. 이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15일 "리사가 하와이에 프레데릭이랑 있는 거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남성과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리사는 현재 세계적인 명품 기업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 중이다. 이에 아르노와 하와이 여행을 즐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공교롭게도 15일은 리사가 신곡 '뉴 우먼'을 발표하기 하루 전날이고, 리사는 16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L사 명품 가방을 들고 등장했던 터라 이번 목격담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사는 다음달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대규모 자선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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