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혼은 했지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남다른 두 사람.
최동석과 박지윤은 이혼 후에도 두 자녀들을 엄마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주말을 보내고 여행을 가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18일 박지윤은 "파파라치로 찍어줘서 톱스타처럼 입장했네"라며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지윤은 "우리 딸 베프 두 명 만나느라 너무 바빴던 오늘. 엄마도 핑계 김에 잘 놀았네"라면서 딸의 친구까지 초대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냈다.
최근 최동석 역시 딸, 아들과 여행을 떠나 세 사람만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석은 한껏 신이 난 딸을 보며 "행복하면 된 거야"라며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또 그러면서 "돈 많이 벌면 사준다고"라며 고급 스포츠카를 사준다는 아이의 말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박지윤과 결혼, 슬하 두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양육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은 현재 박지윤 명의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사 계획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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