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금 지민과의 불화에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일월정사 정일경' 채널에는 '논란의 아이콘 권민아, 최초로 밝힌 심경 그 동안 힘들어서 어떻게 살았어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권민아는 "제가 가장이라서 책임감이 크다. 돈도 많이 벌어야 되고 조만간 계약할 회사가 있는데 그런 건 괜찮을지 싶다"라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꺼냈다. 또 "가수, 배우 둘 다 해왔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좋아하고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저는 '복귀가 안 되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복귀가 다시 가능할지"라며 생각에 잠기기도.
권민아는 지민을 언급, "저랑 크게 트러블이 있었던 언니가 있다. 아직 저는 억울함이 있다. 알고 보면 내가 잘못한 건지, 정말 그 언니가 절 싫어한 게 맞는지 싶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도통 날 왜 싫어하는지 이유를 몰랐다. 화해할 날이 오겠죠?"라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리더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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