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아버지와 이별한 후 심경을 전했다.
19일 양지은은 "바쁘신 중에도 깊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금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너무나도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슬픔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가수 양지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양지은의 아버지는 지난 8일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양지은은 2010년 아버지가 당뇨 합병증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자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사실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던 바. 아버지를 향한 애틋함을 줄곧 드러내왔던 양지은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적을 바랐지만 안타깝게도 비보를 접해야 했다.
다음은 양지은 글 전문
삼가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깊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금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너무나도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는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슬픔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가수 양지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양지은 올림 -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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