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의 홍진경이 아프리카 패션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는 23일(금)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8회에서는 르완다 모델로 새 삶을 시작하는 홍진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르완다 키갈리로 향해 모델 지망생 켈리아의 삶을 시작한 홍진경은 합동 패션쇼를 앞두고 과감한 변신까지 시도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로컬 미용실을 방문한 홍진경은 자신의 헤어컷을 담당하는 미용사를 가리키며 "저분이 르완다 정샘물이다"라며 강력한 믿음을 보이지만 생각과는 다른 과감한 커트 방식에 동공 지진을 보인다고 해 어떤 스타일이 탄생했을지 더욱 흥미를 치솟게 만든다.
홍진경은 모델 친구들과 본격적인 캐스팅을 위한 인터뷰를 시작한다. 날것 그 자체의 오디션 현장이 가감없이 공개될 예정으로, 화려한 아프리카 패션의 세계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프콘이 "칼을 갈았다"라고 할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켈리아 홍진경의 오디션 현장 역시 몰입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절박한 마음으로 디자이너를 향해 끼를 부리는 홍진경의 표정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홍진경은 민망한 표정으로 "못 봐주겠다"라고 눈을 틀어막고, 다비치는 웃다 못해 오열까지 한다는 전언. 켈리아 홍진경의 캐스팅 결과가 어떻게 될지 더욱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지창욱은 "오디션 때 현장에서 느끼는 무관심이 제일 힘들었다"라며 자신의 오디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한다.
홍진경의 르완다 클럽 방문기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지난주 동생 케빈을 동행하는 조건으로 클럽 출입 허락을 받은 켈리아 홍진경은 모델 친구들과 함께 르완다에서 제일 핫한 클럽을 방문한다. 썸남들의 구애의 댄스와 함께 고삐 풀린 홍진경의 무아지경 화려한 춤선 그리고 그런 누나가 부끄러운 동생의 이야기도 웃음 버튼으로 흥미를 모은다.
지난주 틈만 나면 세계관을 파괴하며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했던 홍진경의 활약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르완다 사람들에게 "여긴 한국 방송 안 나오죠?"라는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가 언급되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르완다에서 확인한 K-드라마의 열기는 어느 정도였을지, 르완다 사람들이 알아본 홍진경의 작품은 무엇일지도 관심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아가베를 수확하는 히마도르의 삶을 살게 된 지창욱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알고 보니 재벌집 사위였던 삐뻬 지창욱의 사연과 함께 딱 봐도 으리으리한 장인어른 집에 초대 받은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8회는 오는 23일(금)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