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22일 뜬뜬의 '미니 핑계고'에서는 유재석 정재형 이상순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이효리의 안부'에 대해 "효리는 잘 지내고 있다. 제가 이제 서울에 자꾸 오니까 효리가 집에서 반려견을 돌보고 있다"라 전했다.
이어 "'완벽한 하루' 작업하고 녹음할 때 효리가 일이 되게 많았다. 그때 고 사이 효리가 잠깐 쉴 때 녹음을 하러 서울 와서 작업했다. 이 한 곡 하는데도 3~4개월이 걸렸다"라 회상했다.
이상순은 "저는 토크하는 걸 좋아한다. 저는 효리하고 붙어있으면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효리하고 얘기하는 게 사실 제일 재밌다"라면서도 "근데 다양한 사람하고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새로운 주제가 나올 수도 있고. 근데 제주에는 그럴 사람이 없다. 친구가 없다. 오랜만에 이렇게 와서 너무 재밌다. 지금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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