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락가락 하던 빗줄기, 결국 청주에서의 마지막 승부를 가로 막았다.
22일 청주구장에서 예정됐던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을 앞두고 세찬 빗줄기가 하늘을 덮었다. 30여분 간 이어지던 비는 이내 얇아졌지만, 그치다 오기를 반복했다.
홈팀 한화 관계자들은 빗줄기가 잦아든 오후 5시50분부터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다. 그러나 이내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고, 작업이 중단된 채 각 베이스에 방수포가 덮어졌다.
KBO 경기 운영 위원이 경기 시작 20여분 전을 앞두고 그라운드 점검에 나섰다. 비의 양은 줄었지만 오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상태라 100% 상태는 아니었다. 개보수를 마쳤지만 미끄러운 더그아웃 계단, 인조잔디 등 선수 안전을 우려할 만한 요소들도 무시할 수 없었다. 결국 고심 끝에 오후 6시19분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앞서 KBO가 발표한 잔여 경기 편성상 NC-한화전은 별도의 예비일이 없는 상태. KBO는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청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