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뉴 어펜져스' 4인방이 메달 획득 이후 치솟은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ENA '현무카세'에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사브르 종목 단체전 3연패의 위업을 남긴 펜싱 영웅 '뉴 어펜져스' 구본길, 오상욱, 도경동, 박상원이 출연했다.
이날 '뉴 어펜져스' 4인방은 자리에 앉자마자 메달 획득 이후 치솟은 '인지도'와 '인기'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때 김지석은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는 축하 연락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상원은 "제 전 여자친구 3명한테 DM이 왔다"며 "'상원아, 너 멋있다. 이번에 너무 축하한다'는 축하 메시지가 왔다"고 DM 내용까지 공개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방송 솔직하게 하네"라며 입을 '쩍'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도경동은 "저는 파란 배지(유명인에게 부여되는 SNS 인증 배지)가 달린 분한테 DM이 왔다"며 해당 연예인의 실명과 내용을 언급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도경동에게 DM을 보낸 연예인은 바로 방송인 홍석천이었다.
도경동은 "홍석천 님한테 메시지가 왔다. SNS에도 '최고 보석 등극'이라고 올리셨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지석과 전현무는 "픽 당한거다. 그 형 눈에 들면 스타된다"라며 놀라워했고, 오상욱은 "그건 그린라이트"라며 '찐' 반응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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