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편스토랑'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과의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0년 차 귀공자 미남 배우이자 김소연의 사랑꾼 남편인 이상우가 첫 등장했다.
이날 이상우는 '편스토랑'에 출연까지 5년120일 걸렸다며 "3년 동안 마음의 준비를 하고, 2년 동안은 심각하게 고민한 뒤, 120일 동안은 새 집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과의 신혼집을 최초 공개하면서 "저도 아직 집이 익숙치 않다. 원래 그 전에는 저 혼자 살던 집에 소연이가 들어와서 같이 살다가 한 (결혼) 7년 만에 첫 신혼집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한강이 훤히 보이는 이상우, 김소연의 신혼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알고보니 신혼집 인테리어에만 100일, 준비기간 1년, 공사기간 6개월, 이사에만 20일이 걸렸다고.
이상우는 "1년 전부터 공장, 대리점을 가서 골랐다. 실시간으로 보고 체크하고 소통하는 게 100번 이상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붐은 "공장까지 갈 필요는 없지 않냐. 왜냐면 그분들이 샘플을 가져오지 않냐"고 묻자 이상우는 "그러면 제한적으로 보게 될 것 같아서 오히려 제가 제시를 많이 했다. 그 분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하더라"고 밝혔다.
이상우가 인테리어에 힘을 준 이유는 아내 김소연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이상우는 김소연을 위해 주방 조명, 홈 카페 공간을 본인이 직접 설계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아내 김소연이 제일 원했던 벽난로까지 설치했다며 '아내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이상우는 "처음으로 원하는 걸 할 수 있어서 하고 싶은 걸 다 했다"고 덧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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