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러닝을 하며 생긴 변화와 근황을 전했다.
24일 진태현은 "작년에 못했던 것들을 함께해나가는 중이라 몇 배는 더 힘들지만 정말 즐겁게 아내와 훈련 중"이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식단도 원래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보다 더 심하게 하는 중. 의미없는 인터벌보다 장거리 조깅에 포커스를 맞추고 열심히 정면을 바라보며 가는 중 체중 감량과 지구력 상승이면 지난번보단 1분은 단축할거라 봄"이라며 운동을 하는 다짐도 전했다.
진태현은 "사랑하는 이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러닝을 시작했지만 이젠 그 약속이 평생이 되어 즐겁게 달리는 중"이라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매일 날씬해지는 나를 보며 예쁘다고 함. 그럼 더 열심히 할 이유가 있는거임"이라며 여전히 사이 좋은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