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러닝을 하며 생긴 변화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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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진태현은 "작년에 못했던 것들을 함께해나가는 중이라 몇 배는 더 힘들지만 정말 즐겁게 아내와 훈련 중"이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식단도 원래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보다 더 심하게 하는 중. 의미없는 인터벌보다 장거리 조깅에 포커스를 맞추고 열심히 정면을 바라보며 가는 중 체중 감량과 지구력 상승이면 지난번보단 1분은 단축할거라 봄"이라며 운동을 하는 다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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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사랑하는 이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러닝을 시작했지만 이젠 그 약속이 평생이 되어 즐겁게 달리는 중"이라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매일 날씬해지는 나를 보며 예쁘다고 함. 그럼 더 열심히 할 이유가 있는거임"이라며 여전히 사이 좋은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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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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