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환상적인 인간 인어 자태를 선보였다.
24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날아라"라고 적고 바닷속에서 그림 같은 프리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에 물안경과 오리발만 착용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 다운 여유로운 잠영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의 지인들은 "인어네 인어"라고 입을 모으며 유이의 '인천 인어' 별명이 아깝지 않은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유이는 지난 13일 첫 방송한 SBS 신규 예능 '정글밥'에서 소탈한 모습과 친근한 매력을 대방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글로벌 식문화 교류기를 담은 프로그램. 행복지수 1위의 나라인 바누아투에 도착한 유이는 때묻지 않은 대자연 속에서 생존할만큼만 사냥하며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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