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숙취를 호소했다.
미자는 24일 "뭐 다들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인생 뭐 있나. 며칠 전 아침 6시까지 마신날. 하지만 숙취는 시러"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오늘 술 마실거야?"라는 말에 "어우 힘들어"라고 거부하는 모습.
하지만 이내 미자는 소주를 병나발 불고 만취해 테이블 옆에서 눈이 풀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좀 많이 취해보이는데요", "진정한 언행불일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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