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평창동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택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이다.
연면적 100평에 달하는 이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효리는 지난달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이상순 또한 "더 부지런하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재 평창동에는 가수 서태지 윤종신,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 김혜수 등이 거주하고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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