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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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만경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강민경에게 받은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고현정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웨이브 춤을 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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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이날 "(손은 많이 가도..) 한번 빠지면 출구 없는 우런니 잘 부탁 드립니다. 팀 '나미브' 화이팅"이라며 빵과 커피를 촬영장에 보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19살 나이차를 뛰어 넘는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고현정은 강민경, 정재형 덕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며 "홀로 섬으로 걸어들어간 내게 먼저 곁을 내어주고, 묵묵히 머물러준 두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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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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