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18kg 감량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솔비는 26일 "2024 하반기 전시를 위해. Nature stage"라며 근황을 전했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비다. 하반기 전시를 위해 작업 중이라는 솔비. 자신보다 큰 캔버스에 완성시킨 그림에서 솔비의 뛰어난 실력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솔비의 스타일도 시선을 끌었다. 최근 18kg 감량한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솔비는 이날 검은색 민소매에 하얀색 멜방 바지를 매치, 이때 직각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솔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8kg 감량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3월 다이어트를 시작, 걷기 운동부터 테니스, 필라테스 등을 배우며 식습관까지 유지한 결과 8월 현재 51kg이라고.
솔비는 "살쪘을 때 구질구질 했던 기억이 있다. 고백했는데 차였다. 매달렸었다"며 "그때 내 모습이 너무 구질 구질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솔비는 "다이어트 후 나를 아끼고 싶어졌다. 구질 구질한 고백도 안 하게 됐다. 나를 함부로 대하는 게 너무 싫어진 거다"며 "22살에 데뷔했는데 40살이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 40대를 준비하면서 큰 변화를 주고 싶었다. 그 변화를 '다이어트로 출발하면 어떨까'라며 굳게 마음 먹고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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